Chest : 조용히 묵묵하게 우리의 일상을 담아주는 존재. 


STEP 1. 우리 집에 맞는 장 크기는? 
수납장은 우리의 일상 속에 묵묵히 실용적인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 집에 알맞는 크기로 제작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핸드메이드의 장점이 여기 있습니다.


또한 제가 직접 만들고 도면을 보여드리니까요 : )


불안하지 않게요.







STEP 1. 우리집 크기.


저는 저의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실사 방문을 해요.

혹은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크기가 확고하시다면 문제는 없지만요 ~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소통 입니다. 

장은요. 부피가 클수도 작을수도 정해진 규격이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래요.


정해진 규격의 상품을 놓고 " 이것 보세요 " 는 약간.. 이상하지 않나요??

집집마다 크기와 용도가 다른데 말이죠.

제 가구가 마음에 드신다면 크기와 구조는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원하시는 크기와 규격에 맞게 조용히 제안해드리고 있으니까요.,

고객님들과의 소통이 원활할수록, 정말 알맞은 가구가 탄생이 되거든요!


"우리는 상부장은 유리문, 하부장은 원목문. 그리고 여닫이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우리는 집에 아이가 있어 유리문은 안될것 같아요. 원목으로 미닫이 가능할까요? "


" 장 놓을 자리 옆에 컴퓨터 책상이 있는데 높이를 동일하게 제작 가능할까요?"


저는 말해요. 가능하다구요 : )

그게 핸드메이드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STEP 2. 전도증상


어설프게 구조와 쓰임을 무시한 채 제작된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1. 서랍이 열리는 장일수록..

2. 높이가 높은 장일수록..

정말 조심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는 전도증상 입니다.

계절기에 따라 수납되는 옷의 무게도 다르니까요.


수납되는 무게가 클수록 장이 앞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요.

이 부분에서 저는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떡하면 확실한.. 안전한 구조가 없을까 하면서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총 2가지 입니다. 


1. 장 자체를 무겁게 만들기.

그나마 장의 몸체가 커지고 무거울수록 서랍이 열려도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2. 장 다리 없애기.

식탁처럼 발을 만들어 4개의 발이 지면에 닿는 것보다 

전체 사각 틀을 제작해 몸통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제 경험컨대 이 두가지만 제대로 충족이 된다면 위험한 전도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거든요.

예쁘게 보이기만한 가구는 공간만 차지할 뿐이거든요..

 












STEP 3. 서랍과 뒷 판 또한 고급 자재.


서랍은 우리의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수납장은 굉장히 까다로운 구조를 지니고 있어요.

저렴한 자재는 절대 안되며, 표시가 바로 나요.


아시겠지만 저렴한 합판은 금방 부서집니다.

서랍은요..

얇지만 튼튼한, 때론 두껍게, 전체적인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고급 자재를 사용해야 해요.

또한 가구는 습에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벽에 붙는 뒷 판 또한 고급 자재를 사용하여야 해요 : )


곧은 결이 일품인 솔리드 집성 방식의 삼나무 ( 서랍에 사용되는 자재 )

원목의 톤을 그대로 유지하는 쫀쫀한 무늬목 합판 ( 뒷 판에 사용되는 자재 )

만! 고집합니다 : )


하물며 서랍의 레일 또한 잔 고장이 없는 독일산 헤펠레 철물 레일을 사용하니

안심해도 되겠죠?


사실 제일 확실한 방법은 쇼룸에 오셔서 열어보시는 겁니다!

그리고 제 설명을 들으신다면 어떤 서랍장이 좋은 서랍장인지 이해가 되실거에요 : )

아! 쇼룸 오시면 커피는 무료입니다 : )